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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인천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소재 골프장 세금대폭 감면 발표이후 10만원대 이하 입장료만 부담하는 골프장들이 대거 등장할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심리가 수그러든듯하다.
현저하게 하락하는 회원권이 있는 반면, 보합세에 머물고는 있지만 매수대기자의 부재로 인해 거래가 전무한 회원권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신규분양하는 골프장중에서도 브랜드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진례면 송현리에 자리한 롯데스카이힐 김해cc가 대표적인 사례^ 5월 19일부터 2차분양에(분양가: 2억5천) 들어갔다.
반면, 주말부킹에 어려움을 느낀 골퍼들에겐 실이용적인 측면에 부킹이 수월한 골프장이 각광을 받고있다.
밀양시 황성동에 자리한 리더스cc가 대표적인 사례^ 현재 1,2차 분양을 성공리에 마감후 VIP분양(분양가:3억) 중이다.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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